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작가 해로운입니다. 두 작품 모두 배경이 겨울인데 어느덧 꽃이 만발한 봄이 되었네요! <개는 고양이의 꼬리를 쫓는다>는 4월 22일 리디북스에서 단행본이 출간되었습니다. 작가 트위터 계정에서 이북 전권 세트를 드리는 RT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와 M의 비밀>도 리디북스에서 4월 26...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작가 해로운입니다. 일단 질문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리며 냅다 질의응답부터 풀어보겠습니다. <Q&A> 1. 소은주 씨는 만족할 만한 상대를 만나나요? - 네! 만납니다... 법정에서..............요. 2. 소은주 관련 tmi - 키는 174cm이고 슬랜더형 체형입니다. 막 대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멜섭 위주...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작가 해로운입니다. <S와 M의 비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24일 전에 비공개 처리를 부탁했던 것을 제가 헷갈려서 24일까지 공개라고 적었네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작품을 읽으면서 궁금하셨던 것들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정성껏 답변하겠습니다! 물론 질문을 안 주시면 그냥 임의로 제가 독자님들 궁금하실 법...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작가 해로운입니다. <개는 고양이의 꼬리를 쫓는다> 리다무 완결을 끝내고 외전과 함께 단행본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실은 아주 많은 외전을 고려 중인데 거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듯 하고,,, 현재는 선공개 될 짧은 외전 에피소드들을 집필 중인데요. 혹시 보고 싶은 장면이나 if외전 등 원하는 게 있으시다면,,, 여기 댓...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작가 해로운입니다. 연휴 잘 보내셨을까요? <개는 고양이의 꼬리를 쫓는다>는 연재처를 옮겨 다가오는 10월 12일 목요일부터 리다무로 다시 시작됩니다. 주 5회 연재로 독자님들의 평일을 즐겁게 해드릴 예정입니다. 간혹 주말에도 업로드 일정에 따라 연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스토리상 추가된 내용이 있어 기존...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작가 해로운입니다. 오늘 오후 3시경 리디북스에서 <귀한 손님(鬼한 손님)>이 출간되었습니다! (짝짝짝) (자체박수) 작가 개인사정으로(...) 휴재했던 시기가 길어져 죄송한 마음이 컸던 작품입니다... 기다려주신 독자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https://ridibooks.com/books/1962106836?_r...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해로운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귀한 손님(鬼한 손님)>의 출간일이 변경되어 급히 공지드립니다. 2022년 12월 14일에 리x북스에서 출간될 예정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해로운 올림.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작가 해로운입니다. 생각보다 더 많은 질문을 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아무도 관심 없을 줄 알았거든요.... ^ㅠ^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최대한 답변 드릴 수 있는 것 위주로 답변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1. 출간 의사가 있으신지요? - 네! Q&A 공지 이후에 출간 공지를 드린 터라 이 질문이 꽤 있었는데요...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작가 해로운입니다. 그동안 <귀한 손님(鬼한 손님)>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기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ㅎㅎ 2022년 12월 1일 리x북스에서 단행본으로 찾아뵙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본편에 에로한 장면이 생각보다 적어서 실망하셨을 독자분들을 위해 단행본에는 그런 장면이 좀 더 추가될 예정이고요! 에필로...
준비를 마친 청운은 방문 밖을 나섰다. 주호가 목욕을 하는 동안 집으로 들어서는 길목에 설치해둔 ‘간이 덫’이 일시적으로 색귀들을 묶어둔 채였다. 얼마 못 가 부서질 덫이다. 하지만 미리 문 앞에 금줄을 쳐뒀으니 주호가 담장 밖을 나서지 않는 이상 이 안엔 못 들어올 것이다. 떼로 몰려든 색귀들이 안면을 잔뜩 일그러뜨린 채 기괴하게 소리치고 있었다. 듣...
산 속의 밤은 결코 고요하지 않다. 도로의 번잡한 소음, 웃고 떠드는 소리, 가게에서 마구잡이로 틀어놓는 음악 소리들이 도심을 적시는 만큼, 산 속도 소음으로 가득하다. 알 수 없는 짐승들이 내는 소리와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가 고여 도시에 살던 사람들은 이 한적한 곳에서도 잠을 못 이루기 마련이었다. 그럼에도 주호는 불편한 내색 하나 없이 깊은 잠에 ...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작가 해로운입니다. 작가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휴재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믿고 기다려주셨는데 휴재 소식을 전하게 되어 몹시 죄송합니다. 작품의 보호를 위해 비공개하였으며 추후 연재 재개 시 재업로드될 예정입니다. 비공개 처리된 두 작품 모두 2022년에 완결을 내는 것이 목표이니 부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고...
BL 소설 쓰는 사람 트위터 계정 : @Harmful1928 이메일 : harmful19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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