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가 심심해서 올리는 소소한 <리오본> 썰입니다. * 비정기적으로 올라올 예정입니다. 한파가 몰아친 후 호되게 감기에 걸린 서하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무겁고 아픈데다 목은 뭐라도 걸린 것처럼 아픔 다행히 주말이라 두 사람 모두 쉬는 날 요즘 날씨가 춥긴 했지... 어쩌면 어제 베란다 플레이도 한 몫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며 눈만 깜빡거림 건...
안녕하세요, 해로운입니다. 두꺼운 얼굴가죽마저 춥게 느껴질 만큼 차디찬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요. 저는 <River of Bondage>(이하 RoB)의 출간을 위해 열심히 글을 다듬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수 차례 글을 읽어보면서 헛점을 꽤 많이 발견하고 있습니다. (서하야 제혁아 산아 혜인아 이 자리를 빌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할게... 등...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해로운입니다. 완결 이후로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옥체 강녕하신지 모르겠네요. 저는 놀고 먹은 주제에 감기에 걸려 골골대고 있습니다. 저의 사랑하는 독자님들께서는 다들 건강하실 거라 믿습니다. 본 작품은 12월 중 출간이 예정되어 11월 25일부로 비공개 처리될 예정이니 열람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해로운입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기다려주신 독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주 목요일(19/07/25) <River of Bondage>의 연재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참고하시어 편안한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님께서 보내주신 River of Bondage 팬아트입니다! 먼저 귀한 그림 그려 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구도적으로 김산과 서하, 강제혁의 관계가 너무 잘 나타나서 한 눈에 어떤 관계인지 유추가 되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보잘 것 없는 글줄에 애정을 가져 주시니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ㅠㅠ 외모적인 부분은 대충 뭉뚱그려 놓고 글을 쓰고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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